|
(메타몽) 951일-의도적 주의에서 힘 빼기 / 침묵에 주의 주기
by 김성욱 on 20:18:44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하얀 구름과 먹구름(진실함) 하얀 구름과 먹구름이 서로 커다란 모습으로 공존하는 모습이 진실되게 느껴졌다. 깨어있기를 빛은 어둠을 소멸하나 어둠은 빛을 물들일 수 없다 어둠, 아직 닿지 않은 공간일 뿐 빛이 비춘 곳 현현하는 광명 무지가 가슴을 덮칠 때 내가 기다릴 것 밝은 지혜, 영원한 빛 뿐이었다. 나라는 느낌-의도적 주의에서 힘 빼기 사람들과 있을 때 중간 중간 의도적인 주의에서 힘을 뺐다. 말이 스스로 나오고 상대방과 대화하는 내가 스스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처럼 느껴졌다. 일어나는 현상들 중에 내가 하는 것이 없었다. 내가 나라고 여기고 있는 것은 경험적인 내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침묵에 주의 주기 침묵에 주의를 주면서 마음에 일어난 의도를 내려놓았다. 마음의 의도가 사라졌다가 잠시 후 무언가를 하려고 할거리를 찾는 마음의 의도가 일어났다. 그 일어난 의도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의도를 내가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통찰력게임 안내자 교육에 오신 분들의 정성과 별빛님의 선의 덕분에 하루 동안 식사 준비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배려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