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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288일-내가 하지 않기 / 짜증 멈추기
by 도현 on 22:30:40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조명(아름다움) 옥상에 실전구 조명을 설치해봤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행위의 주체와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체 -내가 하지 않기 상대의 반응을 어떻게 지적해야 조화로울까 고민이 들었다. 그것이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내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에서 올라오는 반응과 그것에 맞춰 일어나는 상대의 반응의 연속일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도 내려놓기와 스스로 일어나는 인식과 작용 -짜증 멈추기 업무 응대에 순간 짜증이 일어났다. 화를 내다가 중간에 멈추고 사건만 해결했다. 문제가 커지지 않고 마무리되었다. 감정에 휘말릴수록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중립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마음을 헤아려준 분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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