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솔)93일_홀로 소요
by 박묘솔 on 21:00:17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선) :손님에게 차를 내어주는 마음,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
*오늘의 주제(홀로 소요) :홀로 소요했다. 안과 밖 딱 반반씩 그렇게, 왜냐고 묻지말고 그렇게, 차에치여 죽거나, 졸음에 취해 죽을 위기거나 마음의 일기와 다를바 없어 도로 위에 매어있는 숫염소가 나인줄 안다. 찰나멸하는줄 보면서도 진하게 지나간 감정이 기억으로 생멸할때 난감해하는 저 인간의 얼굴은 산과 물을 언제나 보려나, 울다가 그칠때되면 그치겠지 한다. '살려주세요'할자가 없어 그저 메아리 진동으로 가슴을 쳐올때 다시 또 산과 물을 언제 보려나, 눈물이 뚝뚝
*오늘의 감사 -차를 내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차를 멈추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웃어준 지곡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