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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973일-맛의 느낌 느끼기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by 김성욱 on 05:47:44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주황색 셔츠(아름다움) 주황색 셔츠의 색감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시간의 숙성 위로는 편지처럼 모르는 사람의 손에 찾아왔다. 이틀의 배송시간 시간은 정해져 있었지만 조급한 마음 계속해서 확인받고 싶어했다. 하지만 경험이란,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때가 되었을 때 마음은 가벼워졌다. 시간의 숙성, 위로의 또 다른 모습 나라는 느낌-맛의 느낌 느끼기 미역국을 먹는데 맛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맛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았다. 맛이 없다는 느낌이 사라지면서 그 맛 자체의 미각이 느껴졌다. 맛이 있다는 것은 기준에 부합했을 때 느껴지는 마음의 느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말도 안되는 것으로 트집이 잡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일어나려고 할 때 잠시 멈추고 바라보았다. 잠시 여유가 생기니 어이없어하는 내가 느껴지면서 상대방의 말이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졌다. 앎이 작용할 때는 일어난 마음에서 가볍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월세 걱정없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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