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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195일_ 열심히!
by 저절로 on 23:03:08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산책하는데 익히 보던 개 한 마리가 나를 따라왔다. 좀 무서웠는데 근처에 있는 분이 좋아서 따라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개가 달리 보였다. 그리고 이름이 뭉치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 보게 되면 이름을 불러줘야 겠다.
# 오늘의 주제 공부를 안일하게 하고 있다는 자각이 들었다. 좀 더 진지하게 공부에 임해야겠다.
# 오늘의 감사 선생님께서 미니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덕분에 좋은 통찰을 얻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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