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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192일_ 느낌과 고요함
by 저절로 on 21:15:48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오디 나무에 통통한 오디가 까맣고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렸다. 올해는 오디를 놓친 줄 알았는데 집 안 마당에서 왕건이들을 수확하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었다.
# 오늘의 주제 감정의 느낌을 연속적으로 보여짐을 하니 계속 변하면서 바뀌는 느낌들이 느껴졌고, 그 변하는 것들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이 느껴졌다. 그리고 감정적 느낌을 느낌과 동시에 차분하고 가라앉는 느낌도 함께 느껴졌다. 보여짐에 좀 더 익숙해져야겠다.
# 오늘의 감사 오랜만에 비가 왔다. 하루 종일 왔다. 그간 물 고팠을 식물들과 맘고생 했을 농부들이 기뻐했을 것이다. 나도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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