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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647일-치우친 마음 자각하기 / 인식하기
by 도현 on 23:48:53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무지개(아름다움) 비가 잠시 멈춘 뒤 크게 뜬 무지개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행위의 주체와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체 -치우친 마음 자각하기 상대는 내게 많은 정성을 쏟아주었는데 막상 내가 쏟을 때가 되니 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전체 상황을 보니 내 행동이 불공평한, 한쪽으로 치우친 반응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나를 기준으로만 상황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도 내려놓기와 스스로 일어나는 인식과 작용 -인식하기 다른 것을 먼저 하고 싶어서 지금 하는 것을 대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런 일이 꽤 있었는데 자각하지 못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일시에서 자유로우려면 우선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어려운 시기에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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