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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341일-무시받는 나 자각하기 / 한정짓지 않기
by 도현 on 03:13:32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밤하늘(아름다움) 행성같은 밤하늘과 그 아래 지구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행위의 주체와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체 -무시받는 나 자각하기 명령을 받는 일이 있었다. 순간 기분이 나빠지니까 그 다음 일들에 비협조적인 태도가 되었다. 무시에 반응한 나에 동일시되었었다는 것이 뒤늦게 자각되었다. 무시에 반응하는 현상이 의식적으로 자각되어야 그 마음에 의식적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도 내려놓기와 스스로 일어나는 인식과 작용 -한정짓지 않기 원래 하려던 일이 있었으나 내려놓고 흐름을 따랐다. 이런저런 새로운 상황들이 일어났다. 하던 관성을 내려놓으면 삶이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고 세상은 넓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식사를 계속 사주신 업체 대표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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