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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190일차 : 내면을 바라보다
by 자생 on 22:00:31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동그란 달
주제 : 매순간 느낌으로 생활하기
불편한 상황이 올라왔다.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뺏기는 느낌이었다. 계속된 프로그램과 방문으로 피곤함이 몰려왔고 일도 많았지만 하나씩 정성을 들여 해나갔다. 상대방과 불편한 상황이 오면 주의가 밖으로 가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탓을 했다면 이젠 나의 내면의 느낌을 바라보며 관찰하게 된다. 불편함이란 뭘까 그저 밀치는 느낌같은데 이것이 그 상대방도 아니고 나도 아니다. 그저 떠오른 느낌이고 나의 각색된 스토리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느낌이라 사라지고 투명한 거울같은 공간에서 물들지 않고 그저 바라보고 있다. 이떤일이 생기든 이젠 내면을 바라볼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다.
(오늘의 감사) 몸이 힘들텐데 다가가면 반겨주는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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