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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303일-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명확하게 나를 작용으로 본다 / 대상이 느껴질 때 주의를 느끼기
by 김성욱 on 19:03:03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나무 열매(아름다움) 아침에 나무 열매가 빨갛게 열려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느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개인주제-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명확하게 나를 작용으로 본다 하루종일 주제를 떠올리며 생활해보았다. 아침에 말로 읇었을 때는 계속 머릿 속에 주제가 떠올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오후 3~4시 쯤이 되니 명료하게 떠오르는 주제의 느낌이 흐려졌다. 말로 읇는 것의 효과를 느꼈다. 시간이 될 때 말로 읇어보는 것을 생활화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Q1 주제 문장에서 '작용'은 나에게 어떤 느낌인가?
현상다루기-대상이 느껴질 때 주의를 느끼기 주제 연습을 했다. 새 소리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데 새의 위치를 따라가는 주의가 느껴졌다. 자동적 공간지향주의와 대상확인주의가 떠올랐다. 연습의 의도였던 갑자기 다가오는 대상에서 주의를 느끼기 위해서는 자동적 대상확인주의 연습을 해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개선하고 싶은 상황은, 갑자기 다가온 상황의 공간에 주의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의 내용에 빠지지 않고 주의를 보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감사 아침에 지난 번에 부재중 전화가 왔던 친구가 떠올라서 전화를 했다. 친구와 얘기를 하다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기분이 좋아지니 느껴지는 모든 것이 기분 좋게 느껴졌다. 친구 덕분에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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