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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1040일-하려고 하지 않기 / 내려놓기
by 김성욱 on 22:07:0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용접불(아름다움) 스파크가 튀면서 순간적으로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빛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너와 나의 용접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나 순간적인 빛을 낸다. 너무도 황홀하여 넋을 잃었고 빛은 눈을 멀게 하였다. 빛은 순간을 밝히고 사라지나 눈에 남은 잔상 지워지지 않았다. 만남이란, 그토록 아름다운 것 그리고 그리운 것 나라는 느낌-하려고 하지 않기 무언가를 다루려고 할 때 그 마음이 일어났음을 알아채고 멈추었다. 멈춘 후 느껴지는 마음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알아채는 작용 자체가 자각이 시작되는 마음의 상태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내려놓기 몸이 힘든 마음이 있을 때 힘들어한다는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채고 내려놓았다. 몸의 힘듬 이상으로 마음이 몸을 괴롭히지 않았다. 몸을 살피는 일도 마음까지 증폭시켜서 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저절로님께서 하루종일 이런저런 배려들을 해주셨다. 저절로님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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