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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63일차- 속이지 않으면서 조화를 이루기
by 김선주 on 21:03:38 in 일기
-진선미: 내 손에 만져지는 야채들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주제: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청향관 감각차단탱크방 바닥청소 2차 단식으로 인해 기운이 없는 느낌을 바다에게 말하고(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청소를 하되 덜 힘들이는 방법인 발로 걸레질 하기를 했다.(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2. 단식 중 식사당번 먹고싶은 마음이 올라오지 않음을 알고(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맡은 바 식사당번을 착실히 하고 있다.(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오늘의 감사: 사랑을 주고 받을 존재들이 많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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