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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떼)22일주제19: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by 성유연 on 09:50:03 in 일기
오늘의진선미 아름다울(미) 잠시 멈추고 함양 연수원의 흘러가니 자연의 흐름의 소리를 들으니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주제 메타몽님이 하고 있는 나무를 자르는 모습에 호기심에 가르쳐 달라고 하였고 메타몽님은 기꺼이 알려 주셨고 진실되게 배웠고 나무자르는 방법을 배워서 이곳의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어서 조화로움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감사일기 음식을 대신 사오셔서 감사히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날고 싶은 새 날고 싶지만 날개가 고장나서 날아 갈 수가 없네. 들판을 다니고 싶은 개 뛰어서 이 대지를 다니고 싶지만 목줄에 묶여서 다닐 수가 없네. 초원을 거닐고 싶은 말 초원을 다니고 싶지만 마굿간에 갇혀서 초원을 다닐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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