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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67일차;지금 느낌은?
by 별빛 on 21:05:13 in 일기
이름 모를 꽃 길가에서 누가보지 않아도 이름조차 없이 그는 피어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낙옆처럼 사그라 들겠지.. 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自由스스로 말미암는다. 부디 자유롭기를.... 이름조차 벗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기를... .... 거미줄에 걸린 티끌 조차도 주의를 주면 어김없이 배로 가슴으로 반향을 보내오는데 마당 전체에선 도무지 반향이 없다. 왜?이 큰 공간엔 그런 물리적 느낌은 없는 것일까? 없을려면 아예 없던가 실내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확터지듯 가슴이 열리는 느낌이 실제한다. 그러면 왜 느낄려 할 때는 없는 걸까? 아마도 공간을 처음 대할때 있던 느낌은 배경에 깔려 의식의 표면으로 올라 오지 않는듯 하다. 아니 안다고 규정짖고 마음에선 더 이상 자극으로 인정하지 않는 듯 하다. 나라는 느낌 속에도 노치고 있는 부분이 있 는 듯 하다...? ... 저녁 한때 정도는 나 스스로 해볼려 했는데...수디님께서 오늘도 도와 주셨다... 벌써 며칠째 계속 주방을 떠나시지 못한다.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하다. 수디님께 감사 한 마음이 들었다 ... 세상 모든 존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세상 모든 존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세상 모든 존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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