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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727일-마음에 느껴지는 느낌 느끼기 / 붙잡고 싶은 기준 내려놓기
by 김성욱 on 19:42:50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태풍이(선함) 옆에서 조잘거려도 조용히 누워자는 태풍이가 선하게 느껴졌다.
풍선구름
수많은 사람들
홀로 우두커니
진정한 침묵은
소리로 지은 아파트
층은 높아졌고
구름이 품은
그리고,
나라는 느낌-마음에 느껴지는 느낌 느끼기 마음에 어떤 느낌이 느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느낌은 무엇과의 대비로 느껴지는 것인지 살펴보았다. 지금 이순간에 머무르고 있다는 상태의 '느낌', 무언가 기준삼았을 때 그 기준과 반대되는 상황의 느낌, 평온함과 대비된 마음에 일어난 느낌들 등이 느껴졌다. 모든 의식되는 상태의 '느낌'은 그 느낌과 대비된 것과의 비교로 일어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붙잡고 싶은 기준 내려놓기 마음에 불편함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일으키는 기준을 인식하고 내려놓았다. 일어나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발견하면 마음이 가벼워 쉽게 놓아졌다. 기준은 사용하면 되지, 그 기준에 얽매이면 감정에 에너지만 낭비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마음은 평온하고 방법을 찾는 것에 에너지가 쓰였기 때문이다.
오늘의 감사 운전 연습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운전 연습에 신경써주신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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