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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깨어있기 심화 2일
by 전영지 on 21:49:23 in 일기
회광관조
주의를 느끼고 주의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고
느끼고 알고 깊숙히 느끼고 경험 하고 맛보고 탐구하고
이게 뭘까?
* 근원을 탐구하는 자세
발원지로 보내는것
주위는 무한하다.
주위가 선명할수록 주의가 가는 것이다.
전체와 함께 있으며 선명하게 가는 주의덩어리를 느껴라.
사물을 진하게 느끼다가 연하게 보며
주의가 가는 에너지를 느끼고
강도 느낌이 차이없으면서 공통적인 주의를 발견하라.
통찰
주의에 주의를 느끼며 보니 사물자체만 선명하게 보는
에너지는 느껴지나 떨어져 있는것 같은 감지로 가고
감각으로 갈것만 같다.
자세히 보며 거기에 들어간 주의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며
감각이 크게 ( 주의가 크게 가기때문이다.)느껴지나
* 현상은 에너지에 끌려가는 에너지 세상이다.
치료는 저절로 일어난다.
억지로 할려고 하면 안된다.
일어날수 있도록 끌어내 주는것이다.
우주는 균형을 잡을려고 하는 속성이 있다.
하니 그래 그럼 좀 살펴 볼까 하면 엉킨다.
* 힘을 뺄려하지말고 빠지도록 놓아둔다.
신경을 쓰면 몸이 알아서 조정하고 낫게 하는데
의도는 도움은 되나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것을 방해한다.
* 주의라는 것은 눈에만 나가지 않는다.
주의가 쓰이는 것은 누구에게나 똑 같다.
* 마음이 어디에 기반을 두느냐에 따라서
* 모든것을 수용하고 너를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생각하면
반발심이 안 생긴다.
* 모든 차이 나는 것에서 차이가 없음을 느껴라!
* 집중력에 집중하면
**감정의 실상은 1%이고 주의가 ( 에너지가 99%)다.
성인은 생각에 집착해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잘 쓰게 된다.
주의가 약하면 두렵거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자아. 상황. 의도가 있을때 자아가 강해진다.
* 주의가 진하게 느껴지면 감정 자체의 색깔로 보지말고
한달 내내 세달간 감정에 들어가는
투명한 에너지를 느끼면 된다.
숨을 쉬거나 주의 제로 해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하면 된다.
* 사물과 함께 깨어 있기.2
투명한 주의에 주의를두면 좋고 싫음을 느끼지 못한다.
*생각과 함께 깨어 있기.
165p 깨어있기
깨어있기에는 물리적 느낌 뇌속의 변화
행복한 일상과 미워하는사람 생각의 분위기에 차이.
생각이 어떤 느낌을 어느곳에서 느껴지는지 잡아낼수 있다.
통찰
** 우리는 그 사람을 증폭 왜소시키며
내 세계에서 자기 공감을 하며 산다.
* 주의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나가 없어서 진짜로 하나가 될수 있다.
* 자아라는것이 의도가 없으면 안 느껴진다.
* 감정이 일어나도 투명한 주의를 느끼면
*감정이 들어가면 들숨 을 크게 들이 쉬고
날숨에서 힘을 빼라.
* 주의가 있다는것을 알면 된다 힘을 주지말라.
* 차이 없는 투명함과 함께 있으면 스토리속에 들어가도
* 물리적 느낌은 느껴진다.
* 뇌속에 물리적 느낌에 집중한다.
생각이 떠오르면 내몸을 느끼는 소프트웨어
어디서 일어났지를 느끼며 내용으로 들어가지 말고
느낌을 느낌으로 찾아본다.
감정으로 들어가면 그 밑에 생각이 들어 있다.
* 뇌 해부도
식사의 20% 산소 40%
뇌간 -. 생명에 위협
* 모든 기억은 그 느낌의 형태와 세기가 있다
* 생각을 감각하기
감정도 마음의 내용으로 가지 말고 느낌에
* 10분간 생각이 어디에서 올라오나 생각느끼기를 한다.
에드가 초시는 자면 과거. 현재 미래와 연결된다.
생각에 연결되면 과거 느낌을 일으키고 행동으로 가게된다.
100일 힉교 주제
편안하게 릴렉스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존재감을 느끼고 주의제로를 느껴본다.
* 우리가 경험하는 의식은 느낌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 나라는 마음은 의식세계속에 경험요소구나.
몸은 의식이 사라지면 안다.
끝과 시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생각을 느낄때 강렬하게 주의가 갔다는것을 알면
사무이상 - 생각에는 차이가 없다.
감정에 빠지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느껴지는구나.- 손에 입장
관점이 다르다.
투명한 주의는 어떤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느낌은 변화 할때와 두개이상이 만날때 생겨난다.
*마음속에 습관화 되어 있는 무엇과의 만남이다.
* 느낌은 그 만남이 끝나면 즉시 사라진다.
일단 감정에 푹 빠져보아야 한다.
감정에 빠지는것과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다르다.
* 늘 지금 이순간을 보라 투명함이 사라지고 있나?
* 투명한 주의가 공포감과 함께 있음을 안다면 어떤 경우에도 괜찮다.
* 두려움은 두려움대로 있고 투명함이 주인이 되게 하라.
철저히 자기를 느껴보아야 한다.
물리적 느낌에 집중하라.
항상 보는 쪽에 내가 있다고 느낀다.
두려움이 일어날 때 잘 살펴보라 생각에 빠져서 더욱 커진다
투명함이 있는가?
주의란 돋보기는 늘 있다.
슬픔이 함께 있어도 물들지 않는 투명함이 함께 있다.
화는 함부로 쓰면 안된다.
기쁠때 기뻐하고 슬플때 슬퍼하고 감정 전환을
통찰
**모든 감정은 투명함을 바탕으로 그 위에서 일어나고 사라진다.
* 투명한 주의는 기쁨과 환희에도 물들지.않는다.
* 항상 이 투명함을 잊지마라.
맑은 거울이 투명한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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