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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177일차 : 습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
by 자생 on 09:55:44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상림공원 한옥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오늘의 주제 : 모든 느낌이 인식되어짐을 확인하기
주제는 정했지만 무언가 명확함이 없어서 자꾸 생각으로 빠졌는데 이 생각 또한 떠오르며 인식됨이 느껴졌다. 요즘은 모든것이 가벼워지다보니 말도 많아지고행동도 거침이 없어지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것 또한 그것에 빠져서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 안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행동을 하려 한다. 중용을 지킨다는 것이 어렵지만 그러고 있는 나에게서 떨어져 나올때 그것을 아는자로 있으면 될것 같다는 알아차림이 생긴다. 습이라는 것을 바꾼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하루였다.
(오늘의 감사) 다가가면 항상 반겨주는 태풍이와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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