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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105일차: 생각... 여전히
by 푸리 on 22:40:18 in 일기
뇌가 생각을 잘 못한다. 글을 쓰는 게 힘들다. 글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하려고 하면 왼쪽 관자놀이가 아프다. 비개인성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 그것은 숨은그림찾기와 같아서, 항상 거기에 있지만, 너무 잡다한 다른 많은 것들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명상을 통해 의식의 배경 그림들을 지우면서 그것을 찾아보는 거라고 한다. 사람들이, 생각이 잘 나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고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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