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선미

선함(선)

수디님이 안의 시내를 돌아봐주며 안의 의 볼 거리를 구경시켜 주었다.

수디님의 보물같은 장소도 알려 주어서 방문하였고 새로운 자연을 보았다.

신경 써준 수디님에게 선함 마음을 느낍니다.

주제: 감지연습(사물 느끼기)

경험:경계를 그리고

이름/생각 없이

사물을 느끼기=(감지연습)

현상:... 잘 모르겠다.

통찰:감지연습을 통해서 생각에서 자유로워 져서 머리가 가벼워 졌다.

감사일기

1.늘 나에게  격려를 해주는  할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멀리서 깊은 포옹으로 날 감싸준다고 메일이 왔다.

날 기다리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할아버지는 너의 방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계속 메일을 보낸다.

계속 날 기다리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깊은 포옹으로 날 안아주고 싶다며 내방은 새소리와 햇살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 서정적인 표현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2.자연에게 감사하다. 늘 자연은 우리에게 무언가 주고 있다.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 그리고 멀리 떠 존재하는 산들이 늘 존재하지만, 자연이 우리는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에 흔들거리는 대나무 숲과 나뭇가지 잎이 하나도 없는 나무들이 경이롭게 느껴지고 감사했다.

이 추운겨울을 이겨내느라고 고생하는 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3,수디님에게 감사합니다.

간식을 사주시고 늘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 수디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