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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122일-일상이 영화 속에 빠져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느끼기
by 김성욱 on 18:52:2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대나무 잎(아름다움) 함양에 있는 대나무 무리에 잎들이 났다. 선생님께서 실록이라고 말씀하신 연초록 이파리들의 색감이 아름다워 보였다.
개인주제-일상이 영화 속에 빠져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느끼기 어제 암벽을 하다가 고양이에게 발을 물렸다. 혹시나 싶어서 예방주사와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 주사를 맞고 잠시 정적 속에 있던 순간이 있었다. 관찰을 하기 위해 나를 바라보았고, 주사를 맞으러 가는 길과 주사를 맞는 동안 그 상황 속에 몰입되어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영화 속에 몰입되었다가 빠져나왔다가를 반복하듯이, 주사를 맞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었다가 영화를 빠져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살아가는 매 순간은 한 편의 영화 속에 있는 것과 같다.
오늘의 감사 어제 저녁에 고양이에게 물렸던 상처를 아침에 보니 어제보다 아물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잘 낫고 있음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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