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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577일-투사 멈추기 / 잠시 멈추기
by 도현 on 01:07:4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구름(아름다움) 하늘의 구림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느껴졌다. 행위의 주체와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체 -투사 멈추기 상대 탓하기를 멈추었다. 방법이 떠오르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족이 외부로 투사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늘 원인을 살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도 내려놓기와 스스로 일어나는 인식과 작용 -잠시 멈추기 낯선 사람의 비난을 들었을 때 잠시 멈추었다. 이전에 들었던 타인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즉각 들지는 않았으나 미소는 지어졌다. 생명으로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갈수록 외부 반응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오지 않은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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