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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솔)54일_알고 지나가기
by 박묘솔 on 18:57:19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미) -많은 재료들이 어울어져 만들어진 카레의 냄새가 아름답다. *오늘의 주제(알고 지나가기) -'나'는 알게되면 쉽사리 지나가지 않는 인간이었다. 특히 '나'에 대한 앎은 소중하고 귀중해서 다각도에서 생각하고, 여러번 다시 생각하고, 미지의 맛을 찾듯이 구하고 또 구했다. 몰랐던 감정, 내가한 실수는 '나'를 개선할 기회라고 여겼기 때문에 붙잡고 늘어져 들여다보고 냄새맡았다. 그래서 선택한 주제가 알고 지나가기! 실수를 알고, 아! 이것은 개선 포인트! 안녕! 실수에 단백한 안녕을 고하는 것. 후회로 감정을 소진하지 않고 불필요한 생각에 머물지 않는 아쿠아향의 이별. 괜찮았다. *오늘의 감사 -방충망 틀 설치에 애써주신 도널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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