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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솔)41일-일어나고 사라지는 것 바라보기
by 박묘솔 on 19:56:2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미) -마침내 K는 이런 불쾌한 상태를 끝내려고 말했다. "여기가 어떤지 보았으니까 이제 그만 가겠습니다." "아직 다 보시지 못했습니다. 정리는 아주 태연하게 말했다. "다 보고싶지 않아요" K는 정말 피곤하기도해서 말했다. "가겠습니다. 출구가 어디죠?" "벌써 길을 잃었습니까?" 정리가 놀라며 말했다. -카프카. 심판- *오늘의 주제(일어나고 사라지는 것 바라보기)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쉼이 없어, 틈이 없다. 전체라고 말하면 단조로워진다. 생생하고 일 없는데...왜 우는지 모르겠다. *오늘의 감사 -식사준비를 도와주신 수디님 감사합니다.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와주신 이류님 감사합니다. -반가워해준 까미. 목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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