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몽) 617일-현상들의 공통된 것 탐구하기 /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지나가기
by 김성욱 on 20:07:26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출처 : Pixabay / PublicDomainPictures 1. 버튼의 불빛(아름다움) 프린터의 전원 버튼에 하얀 불빛이 눈에 비쳤는데 문득 그 디지털적인 느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라는 느낌-현상들의 공통된 것 탐구하기 동일시되었을 때와 마음에 일어난 내가 느껴질 때 공통적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려고 해보았다.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라는 정도의 이해만 있을 뿐 그것이 체감되지는 않았다. 이해가 아니라 체감되어야 삶이 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지나가기 주장하고 싶을 때나 마음에 불편함이 있을 때 그런 마음을 일어나는대로 내버려두고 할 일을 했다. 마음이 오래 머물지 않고 지나갔다. 그 순간에 가벼울 수 있는 것이 그 순간의 나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도날드님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덕분에 바깥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다. 도날드님의 호의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