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마리)47일차-나를 위한 에너지에 힘을 빼고 전체를 보고 싶다.
by 김선주 on 21:55:01 in 일기
2024년 10월 7일(47일차) -진선미: (미) 국밥의 보글거림 -주제: 나를 위한 에너지에 힘을 빼고 전체를 보고 싶다. 오늘 부정적 내적 독백에 빠져있다는 것을 실시간으로 알아채면서 질문해 봤다. 과연 이 생각들은 어디서 올까?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랑을 주고받고 싶다. 라는 욕구에서 왔다.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이 욕구가 채워지길 바라는 내 헛됨에 가까운 욕구이다. 이 또한 느낌이라면? 90초 만에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욕구 즉 느낌은 무슨 신호일까? 흠 이건 모르겠다. 조화와 균형에 가깝기 때문에 끌림이 있는 걸까? 내게 에너지가 많아서 그런가? 외로움에서 벗어나! 라는 추측이 일어날 뿐이다. 결국 오후에 아는 지인과 연락을 나누면서 이 욕구가 충족되었다. 욕구가 충족되니 이 모든 생각들이 정리되더라. 욕구가 충족되니, 경험되니 손쉽게 생각 정리가 되는 건 무슨 의미일까? 오늘은 여기까지..! 뛰어놀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해준 노르딕워킹 강사님께 감사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