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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369일차: 달걀과 복통
by 푸리 on 23:47:18 in 일기
몸관리 한답시고 식사 대신 삶은 달걀 2개와 사과 조금 먹었더니 위경련이 시작됐다... 다행히도 남편과 스님이 오셔서 치료를 해주셨지만 지금도 배가 계속 불편하다. 별로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먹었다가 배탈까지 나니 억울했다. 몸을 이해하는 게 참 어렵게 느껴진다. 근육 만들려고 운동했다가 4주째 아픈 어깨, 고단백+식이섬유 풍부한 식단했다가 배탈나는 위장... 아무 일도 없는데 잔뜩 긴장된 목과 턱... 배가 아파서 뭐가 감사하고 뭐가 좋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진: 몸은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선: 미: 감사한 것: 좋았던 것:
힘들었지만 다행인 것: 기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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