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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320일차: 나라고 여겨지는 느낌
by 푸리 on 21:21:56 in 일기
나라고 여겨지는 느낌이 계속 바뀌는 것을 종일 관찰했다. 화가 났을 때, 당황했을 때, 오해가 풀렸을 때, 감동받았을 때, 아이의 옆에 있을 때, 나무님과 대화할 때, 순간순간 계속 달라지는 "나라고 여겨지는 느낌"을 보았다. 진: '나라고 여겨지는 느낌'은 계속 바뀐다. 선: 귀가 잘 들리지 않고 말도 잘 못하셔서 표현하지 못하지만, 손님인 푸리의 입장을 배려하려고 최선을 다하신 정비소 사장님의 자비 미: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면서 물을 뿌리고, 나뭇잎들이 물을 맞는 광경 믹싱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혼자 공부하는 아이의 호기심과 열정 감사한 것들: - 푸리와 아이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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