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절로) 163일_ 차이의 인식
by 저절로 on 21:05:37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오디관 앞에 한참을 앉아있으니 놀이터마냥 온갖 새들이 다 와서 놀고 갔다. 침묵하는 공간도, 새들도 사랑스럽다.
# 오늘의 주제 보여짐을 대상에서 느끼니 침묵, 고요가 느껴졌다. 고요히, 무언가에 의해 존재하고 있었다. 느낌의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 있다. 차이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인식이 되는 것이다.
# 오늘의 감사 여유로운 하루가 지나갔다. 개들도 새들도 나도 평화로운 하루였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