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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154일_ 느낌의 바탕
by 저절로 on 21:19:32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술빵을 쪘다. 찜통의 뚜껑을 열었을 때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모습이 너무 탐스러웠다.
# 오늘의 주제 대상이 모두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느낌이 일어나는 바탕은 무엇일까? 느낌이 느껴지면 그 바탕을 느끼려고 해 보았다.
‘내 경험은 다 옳다.’고 하셨다. 각자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내가 한 경험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에 나한테는 그 경험만이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다. 자신의 경험을 믿고 탐구해 나가야 한다고 하셨다.
# 오늘의 감사 산책 후 저녁식사 준비 전에 앉아서 다리를 쉴 수 있는 잔디밭의 의자와 차양막의 존재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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