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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자연에 말걸기 2
by 전영지 on 05:48:02 in 일기
동의 구하기 끌리는 장소에 가서 진실된 마음으로 무의식까지 내려가서 동의를 구하고 보는 나무.식물. 생물이 생생하다.
통찰 나무들은 알아봐주었다는게 말걸어 주었다는게 기쁜듯 파르라니 떨기도 하고 흔들흔들 가지를 흔들며 그래그래 하며 반가워 해주었다. 무언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듯했다.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너의 이름표와 꼬리표가 없으면 너는 누구니? '
대나무 대 : ' 밝음 ' 나: ' 어떤 의미인가요? ' 대: ' 세상을 밝히는 존재 '
나에게 "천사" " 내가 천사라구요? " " 세상을 밝게 빛내는 천사 " " 그럼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 " 너는 기도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세상을 밝고 맑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의 천사야 " " 정말입니까? " " 그럼 넌 밝은 빛의 천사야 "
나는 늘 아침마다 스스로 춤을 추며 음악을 떠올리고 동작을 하며 맑고 밝은 해의 따뜻한 생명력과 치유의 기운이 내 온몸을 가득채우고 온세상에 감사와 은혜 사랑 기쁨 자유 평화와 치유의 기운으로 가득차서 나눔과 배려와 풍요로 온세상에 흘러넘치기를 기도했다.
내기도가 이루어진걸까? 의아했다.
통찰 나는 홀로하는 일방통행적 사랑을 매일 아침 갈구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빈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통했나보다.
이제는 소통하는 쌍방향의 사랑을 해봐야겠다. 감사와 사랑과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이 흘러넘치는 아름다움이 온우주에 가득차기를 .....
자연처럼 생각하기 눈을 감고 안내자를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하기
내맡김. 믿음 . 통찰느낌
통찰 자연에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맡기면 자연은 언제나 그냥 그대로 여여히 머물며 모든 것을 내어준다.
믿음과 신뢰는 준비되어 있는 존재들의 몫이며 배려와 존중은 늘 필요하다. * 자연은 늘 우리들을 위래 완벽하게 준비되어있다.
6장 자연감각의 힘 연습 : 감각적 자연 접속을 통해 배우기
1. 나무의 푸른 숨결을 느낌 2. 나무와 나의 몸속의 느낌들이 생생하게 보임 3. 나무와 하나된 느낌 4. 하나의 호흡만이 느껴진다. 나무와 나는 하나다.
통찰 : 하나라는 일체감에 작은 내가 아닌 자연과 하나된 나를 느꼈으며 자연을 내가 돌보는게 아니라 자연이 나를 돌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알고 소중하고 귀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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