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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107일-관찰자로 있기
by 김성욱 on 19:47:04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고동색 화분(아름다움) 집에 있는 고동색 화분의 색감과 텍스쳐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개인주제-관찰자로 있기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였다. 오늘은 큰 일은 없었고 순간순간 상황에 따라 생겨나는 의도들이나 생각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관찰자로서의 삶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여기서 더 해야할 것은 그 관찰자를 관찰해보는 것이다. 모든 현상의 원리처럼 관찰자도 상황에 따라 생겨나야 하는 것인데 정말 그런가 확인할 차례다.
오늘의 감사 아버지께서 집에 가만히 누워 있는 나를 보고 시장에 가자고 하셨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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