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절로) 151일_ 앎과 봄, 느낌
by 저절로 on 11:47:35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또랑에 흐르는 맑디 맑은 물 # 오늘의 주제 대상이 주체의 작용임을 인식하면서 산책했다. 또는 대상의 감지의 느낌이 생가고 사라짐을 인식하면서 산책했다. 대상이 드러나면 그것을 다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드러나게 하는 것 자체가 주체의 직용이며 보여짐이라고 느껴졌다. 대상의 봄, 앎, 느낌이 동시에 생겨나고 있었다. # 오늘의 감사 점심을 우연찮게 간단히 해결했다. 여유 시간 덕분에 밀린 일처리를 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