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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지금 느낌은?
by 전영지 on 22:39:35 in 일기
지금 느낌은? 선생님 말씀 : 느낌을 바라본다.(관찰한다.) 느껴지면 경계를 그리고 크리를 재고 느껴본다. 그 느낌이 전체가 아니고 일부분이라는것을 알고 바라보면 편안하게 사라진다. 매순간 마음에 경계를 그려봐라. 의도는 언제든지 일어난다. 마음이 움직이면 통틀어서 의도가 된다. 웃고 지나가는 순간에도 매순간 느낌을 찾아봐야된다. 일상 생활중에 매순간 느낌을 살핀다. 행동 :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들을 느끼려고 시도했으며 가슴부분에서 올라오는 감정들의 크기를 재고 색깔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것은 바라보는 순간 스르르 옅어지고 사라졌으나 어떤것들은 바라보기를 오래해야 사라졌습니다. 통찰 : 순간적으로 올라오는감정들을 느낄려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떤때는 금방 사라지는데 어떤때는 사라지는 시간이 길어서 좀 더 연습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선미
진선미를 찾아 수련원밖으로 가다가 만난 작고 예쁜 하얀 별꽃들 그 여리고 고운 별꽃들 위에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다. 노란색동띠 걸치고 분주하게 새생명의 잉태를 도우러 오신 꿀벌들 벌들의 손길과 입길은 분주하고 빠르다. 열심히 고개숙여 꽃들과 인사하며 날아다니는 모습이 귀엽고 활기차고 경쾌하다.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느낌들이 새롭다.
아! 가을이 성큼 다가온 오늘이 아름답다.
앵두관 해먹위에 메타몽이 누워서 쉬고 있는데 노을이가 배위에서 곤하게 함께 자고있다. 그 모습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는 선한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다. 감사 :
오늘은 청향관 집들이로 마을회관에서 잔치가 열렸다. 선생님께서 치킨과 떡과 음료수를 준비하셔서 메타몽과 다녀오시고 우리에게도 저녁으로 파삭한 치킨과 쫄깃쫄깃한 흰절편에 조청도 찍어먹고 집에 있던 과일들로 과일 화채를 만들어서 선생님과 이류님과 메타몽하고 함께 하는 저녁은 넘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편안하게 공부하도록 도와주신 모든 존재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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