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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자연에 말걸기 - 자연은 눈에 보이는 내면
by 전영지 on 03:59:33 in 일기
자연에 말걸기
자연속에 살면서도 자연에 말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다. 자연속에서 태어나 자연속에서 살다가 자연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아마 우린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을 벗어나야 한다고 넘 부지런히 살아가는게 아닐까? 너무 멋진 자연과 함께 하면서도 그림자에 매혹되어 비춰보는것 처럼...
자연에 말걸기는 꼭 다시 해보고 싶었습니다. 꽃이 만말하는봄에 만발한 화창한 봄날에 느낀 경이로움을 낙엽이 불타오르는 이가을에 다시한번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전체 자연과 내가 평등하다가 더욱 몸에 와닿게 각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도록 돕는 항상성을 가지고 늘 같은 공기의 질을 유지해주는 고마운 살아있는 유기체라는 사실도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느끼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우리는 항상 끌리는것과 관계를 맺는다. 자연은 결코 떨어져 있지 않다. 자연은 버리는것이 없다. 자연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마이클 코헨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체다. 나무 지구의 피부 물길은 지구의 혈액 동굴은 지구의 장기다. 자연속에서의 활동은 지금 이순간 생생한 살아있음 입니다.
제임스 러브룩 '가이아' 지구는 대기 조성비율이 언제나 똑같다. 그렇게 지구는 스스로 항상성이 있다. 자구가 생명체처럼 존재한다.
월인님 자연은 눈에 보이는 내면입니다. 그리고 우리 내면은 보이지 않는 자연입니다. 자연의 말걸기는 우리 내면의 자연을 찾아가는길 외부의 자연과 진정으로 소통할수 있을때 우리는 비로써 내면의 자연인 우리본성과도 자연스레 만나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났기에 그 본성이 자연을 닮아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통찰
끌림 연습과 동의 구하기를 통해서 지금 이순간에 끌리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식물적 무의식 상태로 내려가 자연앞에서 겸손하게 고개 숙이고 몸을 낮추어 동의 구하기를 해봄을 통해서 겸손 낮추기 와 싫다는 표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빈마음으로 늘 겸손하게 동의를 구하고 소통하기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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