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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깨어있기 심화 3
by 전영지 on 12:18:57 in 일기
* 내가 있음 느끼기
모든 분별은 마음에 분별이다. 내 마음에 그림에 잠들어 있다. 분별이 없는자의 의식은 명료하다.
@ 대상을 보는 동안 무의식적 자기강화가 된다.
* 나는 누구지? 나는 누구야 ? ( 주의가 나를 밖에서 만나기 )
행동 있음을 느끼며 소나무 숲까지 다녀오기 투명하게 머물며 다녀옴 모든것이 반짝이고 빛나며 새롭고 세심하게 보임
선생님 말씀 투명함에 머물며 거기에서 나오지 마라.
* 있음의 상태에서 대화 나누기
행동 편안하고 상대가 처음에는 또렷하게 보였으나 나중에는 집중한곳만 또렷하게 보이고 나머지는 희미해지고 대화에 힘이 안들음
통찰 머물지 않는 마음이 떠올랐다.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고 감정도 끄달리지 않으며 바람소리, 물소리처럼 자연스럽게 소리가 저절로 나며 말을하는 느낌 환희심이 나고 에너지가 솟는다.
* 있음과 투명함
있음은 내안으로 웅축되어 들어오는 힘의 뭉침을 느꼈고 투명함은 햇살처럼 투명해져서 자연과 우주와 하나된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고 사방으로 뻣어나가서 그냥 하나로 머물기가 된다. ( 내가 없는 투명함 )
통찰 투명함이 더 편안하고 확산된 느낌이였으며 필요에 따라서 나를 쓰는데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다.
* 기억으로써의 나를 넘어가기
선생님 말씀 나란 느낌이 느껴지면 부분으로 느껴진다. 몸에서 느끼고 경계짖고 부분임을 알고 내 몸 전체라도 경계짓고 느끼면 부분으로 느껴진다. 내 마음안에 일이라 부분이며 우리는 훨씬 더 큰 존재이다.
행동 사물을 보고 감지모드로 있을때 나는 어디에서 느껴지는지 보니 신체 여러부위에서 무작위로 느껴진다.
통찰
' 아! 고정된 나는 없구나.'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서 나타났다 사라질뿐
* 동일시 끊기
행동 * 거울속의 나가 거울밖의 나를 보는 느낌 섬뜻하고 관찰당하는 느낌 뒤에 하나가된느낌
* 사물에 경계짖고 사물이 나를 보는 느낌
행동 사물에 경계짓고 주의를 보내자 사물의 힘이 강하게 가면서 내가 없어진 느낌이 들었다.
통찰
주체가 어디있느냐에 따라서 주체감이 달라진다. 나가 가변적 일수 있다.
통찰 특정한 나가 없다.
행동 1. 느낌 발견하기 2. 부분이라는것을 알고 내려놓거나 주의 제로
방안에 사물에 경계그리고 느끼고 몸안에서 찾고 주의를 재로 하거나 내려놓는다. 나를 찾으니 에너지가 몰렸으나 주의 재로를 했을때 자유로워지고 힘이 풀리고 평화로워졌다.
통찰 어떠한 감정이나 느낌에서 자유로울수 있다.
3일의 과정에서 편안하게 나만의 상으로된 허상의 세계속에서 안주하려한 나를 보며 이제 많은 연습과 체험으로 공부하며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올라오는 나를 잘 관찰하고 보며 편안하고 즐겁고 평화롭게 살고싶습니다.
진선미
더욱 활짝핀 버섯을 보며 활홍함이 올라왔습니다.
감사 3일 온몸과 마음으로 제자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함께 공부하며 성장한 모든 도반들에게도 감사보냅니다! 틈틈히 우리를 챙겨주고 마음써준 연주님께도 감사를 보냅니다! 100일 학교 이류님 아픈 저를 잘 보살펴주고 약도주고 테이핑도 해주고 마크네틱 도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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