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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환한 빛과 함께 있기, 무조건 수용하기
by 전영지 on 00:22:35 in 일기
청향관에서 걸어서 올라오는 길에 커다란 감나무를 보았다. 올봄에 감꽃이 만발한 뒤에 함박 눈이 펑펑내려서 가지마다 영롱한 감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나무를 보자 너무 신기하고도 고마웠다! 그 모진 눈바람을 이겨내고 다시 소생한 감꽃들과 그아가들을 살려내기위해 감나무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애쓴마음이 느껴져서 가슴가득 감동이 차올라왔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고난 풍파 모두 이겨내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_(())_
주제 환한빛과 함께있기, 무조건 수용하기 새벽에 일어나서 우주와 합일하기를 연습했다. 온몸이 지구안으로 흘러내려 지구에 흡수되는 느낌이였다. 그러다 예전에 공부하며 공부의 완성을 떠올릴때 만난 환한빛이 떠올랐다. 그 속으로 들어가자 온몸이 확장되서 온 우주를 덮는 느낌이였고 광활하게 확장되며 가슴은 충만감으로 가득차고 시원하며 좋았고 몸은 느껴지지 않았으며 한없이 편안하고 기쁨이 올라왔다. 그리고 일어나니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차서 올라왔으며 기운이 났다. 넘 신기하고 환희에 차는 기분이였으며 그동안 가슴졸이며 염려했던일이 편안하게 잘 해결되었다고 오후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넘 감사하고도 감사하다! 선생님 말씀 그 빛과 함께 머물기를 계속하라 밤에도 낯에도.
평화의 밥상에 마스터 과정분들이 문성희선생님과 함께 통찰력게임을 하러 오셨다. 많은 짐을 들고 택시를 타고오신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각자 먹을 반찬들도 만들어와서 냉장고가 가득찼다. 풍요로운 계절에 내면의 통찰을 통해서 무의식과 만나러 먼길 달려와준 그분들이 넘 반갑고 좋았으며 죽상을 배우며 해독요리를 배운 문선생님과 김솔따님을 만나서 더욱 반갑고 좋았다. 감사. 환한 빛으로 편안하게 들어가서 머물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신비한 체험과 신기한 일들을 통해서 성장할수 있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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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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