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날드)15일_끌리는 느낌에 깨어있기
by 윤춘근 on 20:02:04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진) - 연수원 입구에서 마을 방항으로 20여미터 정도 가다보면 농가옆에 가지 친 어린 소나무 두구루와 옆의 큰 소나무 한구루가 서 있다
*오늘의 주제(끌리는 느낌에 깨어있기) - 아침점검회의에서 처음에는 차를 무심코 먹었다. 주제를 품고 나서는 차를 마실 때마다 멈칙멈칫 했다. 주제 때문이었다. - 회의가 끝나고 끌리는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 메타몽님과 약 10분 정도(일방적으로 나만 이야기 했음) 이야기 했는데 이야기하면서 계속 지커보기 모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야기 하는 중에 이제 그만 중단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과 함께 옆에 있는 저절로 님의 내 이야기로 불편할지 아니면 관심이 있을지 궁금함이 느껴졌다. 불편하기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듣기를 바라는 내마음도 느껴졌으나 슬쩍 옆을 보니 저절로님이 헤드폰을 끼고 있어 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구나! 그만해야지 하고 메타몽님께 눈짓으로 신호를 주고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또 메타몽님도 진심으로 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연장자가 말을 하니 장단을 마주토 있는지도 약간 의구심이 들었다. - 어그제 요가수트라 강의를 듣고 월인임께 여쭈어 강의교재를 예스24에서 구매하여 배송요청하였다.
*오늘의 감사 - 수디님과 묘술님이 만드신 고추장 + 감자 + 들께찌게가 정말 맛 있었다. 내가 없었다면 멸치와 고기를 넣어 더 맛있게 드셨을 터인데 저 때문에 입맛을 양보하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