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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14일_텅빈 공간 인식하기 - 자아란 비어있지 않은 무엇과의 동일시이다
by 윤춘근 on 21:41:1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진), 오늘의 감사 - 오늘의 진선미는 무엇으로 해야하나? 저녁 수제비도 만들어야 하는데 ~ . 이런 저런 생각에 잠깐 산책할 요량으로 연수원을 나섯다. 입구를 나서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고 청향관 쪽에서 우비를 입은 허리굽은 농부의 유모차에 의지하여 바쁘게 오시는 모습에서 삶의 진실을 보았다.
*오늘의 감사 그 모습을 보니 그 촌로의 삶의 무게가 느껴 지고 그 무게로 부터 축복받은 나의 삶을 돌아 보았다. 할수 만 있다면 사랑의 손길로 농부의 삶의 무게를 같이 들어 주고 싶었고 그래서 그 손으로 모바일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할머니 행복하세요. 할머니 평생의 그 삶으로 인해 오늘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제(텅빈 공간 인식하기 - 자아란 비어있지 않은 무엇과의 동일시이다) - 오늘 아침에 월인님이 문밖을 내다 보며 경험을 이끌려고 하실 때 막연할 때는 습관적으로 피한 것 같다. 도리켜 생각하닌 이런 식으로 피한 것이 몇번 더 있었다. 앞으로는 막연한 느낌이 있더라도 피하지 말고 부디쳐야 성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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