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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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458일차: 아픔의 역할작성 : 푸리 | 댓글 : 0 | 조회 : 2 | 등록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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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48일차:지금으로 돌아오기작성 : 리타 | 댓글 : 0 | 조회 : 5 | 등록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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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578일-공허감과 함께 보내는 하루작성 : 바다 | 댓글 : 0 | 조회 : 4 | 등록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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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1074일-주제에 대해 살펴보기 / 의도 내려놓기작성 : 도현 | 댓글 : 0 | 조회 : 5 | 등록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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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457일차: 대화를 통해 만난 방어기제들작성 : 푸리 | 댓글 : 0 | 조회 : 6 | 등록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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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67일차-나를 위한 에너지에 힘을 빼고 전체를 보고 싶다.작성 : 김선주 | 댓글 : 0 | 조회 : 6 | 등록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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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162일차 : 침묵으로 생활하기작성 : 자생 | 댓글 : 0 | 조회 : 7 | 등록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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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47일차: 지금으로 돌아오기작성 : 리타 | 댓글 : 0 | 조회 : 7 | 등록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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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577일-전체가 함께 의식되는 순간작성 : 바다 | 댓글 : 0 | 조회 : 9 | 등록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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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456일차: 조랭이떡의 달리기작성 : 푸리 | 댓글 : 0 | 조회 : 8 | 등록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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