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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461일-섬세하게 느끼기
by 바다 on 00:10:32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미: 복숭아와 그릭요거트의 조합 味 -오늘의 주제: 섬세하게 느끼기 오늘은 잠을 충분히 안자니 섬세하게 느끼는 것도 어려웠다. 균형잡힌 삶을 사는 것이 마음을 보는 일에 있어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올라왔다. 왜 잠에 빨리 못들었을까 생각해보면 자기 전에 화장실에서 지네를 만나는 등의 잠을 깨우는 일들이 있어서도 그랬지만, 밤이 되면 공허감이 잔잔하게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러면서 그 공허감을 회피하려는 마음으로 집중하거나 몰입할 수 있는 자극들을 찾게 된다. 아예 스마트폰을 없애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의 감사 오늘은 일찍 잠에 들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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