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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37일-나의 중심느끼기
by 김성욱 on 19:08:3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간판(아름다움)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간판의 색들이 선명한 게 아름답게 보였다.
개인주제-나의 중심 느끼기 서점에 가서 선생님께서 추천 해 주신 책을 봤다. 진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책을 보고 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어떤 예쁜 사람이 눈에 보여서 쳐다 봤다. 그런데 그 순간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내가 의식이 됐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살짝 감동 비슷한 느낌이 잠시 왔다. 책에서 말했던, 진아를 거울로 비유한다면 거울을 보면서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는 것이 오직 하나 뿐인 것을 알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나라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기록되는 스크린과 같은 느낌이었다. 나라는 것이 있다면 스크린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비춰지지만 스크린 자체는 물 들지 않는다.
오늘의 감사 세상에 파묻혀 헤매면서 살지 않도록 태어난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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