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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128일-마음의 그림 자각하기 /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by 도현 on 17:56:17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바탕화면(아름다움) 바탕화면의 AI형태의 웃는 캐릭터의 느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라는 느낌-마음의 그림 자각하기 일상에서 문득 누군가에게 핍박받고 있는 것이 떠올랐다. 그때 핍박을 받고있다는 것을 마음에 그리고 있었다는 것이 자각되었다. 실제가 아니라 그 순간 마음에 그리고 있는 상황이 분심을 만든다는 것을 알아챘다. 다시 잘 일어나지 않을 것들은 상황에 대한 그림을 리프레이밍하거나 지우면 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무언가를 자꾸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주로 눈을 쓰는 일이 많았다. 눈을 안 쓰고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지 않으니 빈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막힌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가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니 일단 뭐라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무언가를 하면서 그때 그때 막히는 걸 배우면 되는데 모든 것을 미리 다 정하고 시작하려고 했기 때문에 행동이 중간에 계속 멈추고 고민만 반복되었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실현가능성이 있는 지만 조사해보고 가능성이 보이면 일단 하면서 계획하는 것이 정체된 에너지를 흐르게 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먼저 연락을 해준 사람들의 선심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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