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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146일_ 감지/보여짐
by 저절로 on 22:21:11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잘 갈아엎어진 넓은 밭을 빨간 바지에 흰 티셔츠를 산뜻하게 차려입은 허수아비가 지킨다.
# 오늘의 주제 외부 대상의 감지가 좀 수월해지니 느낌을 느낌과 동시에 보여짐이 되었다. 그런데 느낌을 통해 보는 자가 느껴지진 않았다. 그냥 느낌만 있는 듯이 느껴졌다. 외부 대상의 느낌 또한 모두 마음의 느낌임을 간과해서인 듯하다. 대상을 감지로 느끼기 급급하고 보여짐의 힘은 약했나보다.
# 오늘의 감사 한적하고 양명한 시골길을 산책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모든 마른 나뭇가지에 얼른 새싹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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