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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357일-욕망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 바라보기 / 완벽하지 않아도 됨을 느끼기
by 김성욱 on 20:14:09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사람들의 모습(진실함) 창 밖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있는 그대로 있는 그 느낌을 느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창 밖의 자연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습이나 다 온전한 존재라는 것이 느껴졌다. 사람들의 모습들이 진실되게 느껴졌다.
개인주제-욕망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 바라보기 통찰력게임을 진행했다.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망을 말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일어났다. 그런 욕망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발견했다. 욕망에서 가벼워져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욕망에서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에너지 중심이 있지 않는 것이다.
현상다루기-완벽하지 않아도 됨을 느끼기 통찰력게임 본게임 중 절차를 잘 모르는 것이 있었다. 틀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겼다. 모른다고 하고 멈출까 하다가 일단은 그냥 진행해보기로 하고 정확한 멘트는 아니었지만 진행했다. 정확하지 않았어도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느꼈다. 꼭 완벽하지 않아도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이류님과 물방울님 덕분에 오늘 하루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두분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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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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