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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46일차_일상에서 감지느끼고 내 안의 느낌임을 확인하기_2
by 윤춘근 on 20:17:18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미) - 해가 뜨면서 비가 오니 무지개가 비졌다. 참 아름답다. 지금꺼지 무지개를 많이 보았으나 다시 보니 새롭다.
※ 오늘의 주제(일상에서 감지느끼고 내 안의 느낌임을 확인하기_2) - 오늘 낙엽을 쓸면서 젖은 낙엽의 부착력을 느껴보았다.마치 내가 몇달전 직장 다닌 때의 내마음 같았다. - 비속에서 백로가 유유히 날아 간다. 비를 즐기는 것 같다. - 비를 맏는 느낌이 상쾌했다 어쩔 수 없이 비를 맡은 적은 있지만 스스로 비를 맡은 적은 60년만에 처음이다. - 무지개를 보았다 무지개의 사진을 찍어 본 것도 처음이다. 참 메마르게 살아왔다. - 바람소리와 바람의 촉감을 느껴보았다 이도 의식적으로 느껴본 것은 처음이다. - 화징실에서 큰일 보는데 별이 여러개 보였다 내가 보고 있는 공간이 내안의 공간임이 진하게 확인되었다. - 오늘은 콩나물 사루에 물한바가지 준 날이었다.
< 다음주제 > - 107p 상단_5 끌림과 밀침의 중간지점(변함없는 의식의 질 확인) 느끼기 -112p_6 분별감의 바탕느끼기(1미터 거리의 두사물을 선정 둘사이의 빈공간에 시선을 두고 마음은 두개의 - 116p_7 가벼움 느끼기
※ 오늘의 감사 - 밥 당번에 수디님이 많이 도와 주시었다. 내 당번이 수월하게 지나갔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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