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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315일차: 푸리 관찰 일기
by 푸리 on 23:05:25 in 일기
푸리는 어떤 문제를 발견했다. 그 문제를 잘 해결하고 싶었는데, 화가 나서 약간 실수를 했다. 그 실수는 심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푸리는 그 실수가 계속해서 생각이 났다. 푸리는 과거의 어떤 일을 후회한다. 그런데 푸리는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푸리는 미래에, 오늘을 후회할 것을 두려워한다. 푸리는 그 반복적인 구조에 갇힌 것 같다고 느낀다. 푸리는 자주 묻는다. '나'가 무엇이냐고... 진: 찾지 못하였다. 선: 푸리의 아이가 힘든 상황일 때, 적극적으로 옆에서 도와준 아이 친구들과 선생님의 친절 미: 정원에서 스프링클러가 물을 뿜을 때 빛을 반사하는 물방울들의 모습 감사한 것들: - 푸리와 그 가족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마무리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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