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교육공동체
MEMBER LOGIN
공지사항
  1. 자생님의 함양수련원 정원 가꾸기 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통찰력게임 온라인에서 하기
  3. [소식지 42호] 생명력 카드-감사
  4. [소식지 41호] 창조적 통찰의 조건 속에 있는 사람
  5. [소식지 40호] 통찰은 경험에서 자유로울 때 일어난다
  6. [소식지 39호] 직관은 단편이다
1
1
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터득되기 때문입니다.

- 관련 페이지 :
- 청년백일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청년백일학교를 후원합니다 : 자원이 있는 사람이 자원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는 건강한 시스템

(저절로) 202일차_ 느낌과 느끼는 자
by 저절로 on 23:58:15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좀 가라앉은 것처럼 보이는 내 아랫배!

 

# 오늘의 주제

* 모든 느낌 즉, 몸의 느낌, 상황, 촉감, 사람, 감정 등에 경계를 그려야 그걸 느끼는 자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러지 않으면 뒤섞여서 두루뭉술 내 전체가 되어 버린다.

* 대상의 경계를 그리면 경계 속의 느낌을 느끼는 자도 함께 명확해지는데, 그것이 대상이 명확해져서 보는 자가 함께 명확해진 건지, 아니면 경계 그리는 자체가 느낌 밖을 이미 상정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보는 자가 부각되는 건지 헷갈렸다.

* 대상에 경계를 그리고 느끼면 대상의 느낌이 마음에 뭉치는데, 또 한편으론 대상에 경계를 그리고 느끼면 대상을 보는 나도 강하게 올라온다. 이 둘(대상의 느낌과 나의 느낌)을 함께 느껴볼 시도를 해보니 잘 되지 않는다. 그럼 마음에 감지되는 느낌이 동시에 두 개인 것이 가능한가? 혹시 대상의 느낌을 나의 느낌, 보는 자의 느낌이라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대상과 보는 자가 결국 하나이기 때문에 그러한가? 주의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무엇이 창조되는지 달라지는 건가?

 

# 오늘의 감사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내 마음의 벽도 조금씩 물렁해지는 느낌?^^

 

Tag :


새댓글 쓰기

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터득되기 때문입니다.

- 관련 페이지 :
- 청년백일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청년백일학교를 후원합니다 : 자원이 있는 사람이 자원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는 건강한 시스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Total 5378 Posts
2,558
김성욱
16 21-02-13
2,557
김성욱
5 21-02-13
2,556
저절로
7 21-02-11
2,555
김성욱
10 21-02-11
2,554
저절로
8 21-02-10
2,553
김성욱
13 21-02-10
2,552
매화
8 21-02-10
2,551
김성욱
7 21-02-10
2,550
저절로
9 21-02-09
2,549
저절로
7 21-02-08
2,548
김성욱
11 21-02-08
2,547
매화
7 21-02-08
2,546
김성욱
8 21-02-07
2,545
저절로
7 21-02-07
2,544
매화
12 21-02-07
2,543
김성욱
8 21-02-06
2,542
저절로
10 21-02-05
2,541
김성욱
11 21-02-05
2,540
성유연
30 21-02-05
2,539
저절로
11 21-02-04
2,538
김성욱
12 21-02-04
2,537
성유연
28 21-02-04
2,536
저절로
9 21-02-03
2,535
김성욱
12 21-02-03
2,534
성유연
24 21-02-03
2,533
매화
10 21-02-03
2,532
저절로
13 21-02-02
2,531
김성욱
14 21-02-02
2,530
성유연
31 21-02-02
2,529
매화
7 21-02-02
통찰력 딜러/마스터 모심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전화 : (055) 962-8821
팩스 : (0504) 200-7261
메일 : cpo@herenow.co.kr
홀로스 평생교육원 함양연수원 :
(055) 962-8821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기부 및 후원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전화 : (055) 962=8821
팩스 : (0504) 200-7261


청년 백일학교 신청
SCHEDULE
  • 제 1차 통찰력게임 퍼실리테이터 교육
    2018-04-08 13:0 ~ 2018-07-29 18:0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