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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42일차 주제 : 끌림과 밀침은 왜 생기는가
by 성주현 on 17:09:18 in 일기
대상이 없으면 끌림과 밀침도 생기지 않을 것이며 대상이 생기면 분별하는 내가 생겨서 거기서 경험과 지식에 의해 호불호가 생기면서 끌림과 밀침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치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도리에 맞는 취지이고 어떤사람은 우주의 본질에 이르도록하는 논리라 하고 자연법칙에 부합하다라고도 하는데 난 옮바른 삶이라 대답하였다. 나란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으로 부터 시작된 이 여정이 이치란 뜻이 말로 잘 표현이 안됨을 느낀다. 촉감이 일어나면 그것은 대상이 그러한것이 아닌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라 항상 변할수 있다. 그러하기에 실제가 아닌것이다. 고로 끌림과 밀침은 실제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끌림에 탐닉하지 않고 밀침에 욈면하지 않는다. 결국 둘다 주인 삼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걸 아는 그놈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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