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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식지 40호] 통찰은 경험에서 자유로울 때 일어난다
  6. [소식지 39호] 직관은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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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터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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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깨어있기 심화 1일
by 전영지 on 01:25:41 in 일기

 

 

깨어있기 심화 1일

                 

*감각- 주의가 나가지 않고 마음의 그림이 없는것
*느낌- 과거 경험의 총집합 내 내적인 그림

1. 주의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어보고 의식이 작동하는 원천을 보는것
2. 주의가 만들어 내는 느낌을 잡아내는 것

( 내 마음에서 만들어 진다. ( 감지)


*인식되는 나라는 것을 잡아내야한다.
감지가 사물의 느낌이 아니라 내 안의 느낌이다.
인식되고 진짜 느껴지는 것은

마음의 대상이지 주인공이 아니다.
예) 영화의 주인공과 동일시가 되어야 한다.( 느껴진다.)
내 차와 동일시 되어야만 속도감 거리감이 느껴진다.

* 우리는 나라는 주인공을 만들어놓고 동일시되어

내안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살아간다.

내가 만든 내 세상속에 산다는 것을 안다면 
나라는 놈이 만들어 놓은 희노애락에 힘빼 하고

이야기할수 있다.

나라는 느낌이 느낌인줄 알면 희노애락이

내가 아님을 보며 저절로 가볍게 여길수 있다.

 

* 주의를 치밀하게 느껴내기


감지가 내 마음의 경계지어진 느낌이구나를 알고
느껴진 느낌도 마음에 경계짖고

* 보는건 누군가를 찾는다.

평상시는 동일시 되어 있어서 나라는 느낌을 알지 못한다.
이론으로 아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스스로 느껴야 한다.

 

*주의가 머무는 곳 

*주객관계는 어릴때 만들어진거다.
소프트웨어속에 다양한 느낌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론은 가지고 말하지 말고 늘 경험만 이야기 하라.

*주체가 어디인가?

통찰 *


눈에서 나가는 주의가 나가는 곳을 돌아와 보니

거울이 거울을 보는것 같이 사라진다.
주의가 빠지니 아무것도 없다.

*전체적으로 느껴지나 충만할뿐 알수없음이다.

이건 뭘까?

 

주체 상태가 오래되면 에너지 중심이 000으로 있는다.
통찰로 가면 빠르게 직각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인간은 자동화된 희노애락에 휩싸여사는 로봇이다.


* 내가 인식하는 모든 세계가 내 세계다.
내가 보고 듣고 경험 하는 모든 세계가 내가 만든 세계다.

* 내 마음의 세계속에서 모든것이 느껴진다.

( 거리감) 예) 바닷가에 가면 얼마나 넓어지겠
는가?

지금 이순간 할수 있는 경험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라.

* 이쪽과 저쪽을 주객관계로 인식하게 된다.

* 몸이 내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면  
몸과 마음에 형성된 보는 기능 주객관계로 인식된다.
의식이 나라는 건가?

앎속에 있으면 빨려들어가나
상태로 들어가면 주체와 대상이 상이라는 것을 아는 것 
그럼 빨려 들어가지 않는다.

지금은 투명한 그림이다.


본성의 그림자.

본성으로 넘어가면 애쓰지 않고 된다.

*텅빈 느낌이 있다는것과 텅빔은 다르다.


관찰하는 느낌이나 본다는 느낌이 없다. -삼매

* 소리 감각하기- 소리를 따라가지 않고 느끼기

통찰 

 
처음에는 귀에 의식을 보내니 에너지가 쓰인다

몸에 힘을빼고 주의에 힘을 빼니

소리 진동이 온몸에 강하게  느껴지며 

알수 없는 소음으로 시끄럽게 들린다. 

 

통찰


소리도 우리가 알고 있던 상으로 느끼는 것 뿐

소리도 태어나서 배우고  습득된 상이다.

내 마음에 상에서 생기는 물 소리다.

* 소리는  파동이다. 진동 흔들림이다 

* 주의가 흐르지 않으니 
내가 듣는다가 없이 소리만 있다.
그냥 소리로 늘 새롭게 들린다.

통찰 


내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모든 현상의 경험들이 달라진다.


*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

주의는 뭔가 어딘가를 향해 갈때 느낀다.

주의만을 느낄수 있는가?
대상을 향해갈때 느낀다.

움직이지 않는 주의가 느껴지는가?
존재한다는 자체에 주의를 기울인다. 

통찰 


존재 자체에 주의를 느끼니 주의가 몸에 몰렸다가

가슴속으로 들어가며 따뜻해지고 충만해졌다.
그냥 하나가 됐다.

주의가 많이 갔다는것


1% 만 감정의 색깔이고 99% 는 주의다.

Q 감정이 주의냐?


화가 났는데 옆에서 폭탄이 터지면 
놀라서 감정이 없어진다.
감정은 색깔은 1% 주의가 99% 가가서 확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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