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12 :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기 ( 손톱에 하트 표시하기 )

온마음으로 느낌으로 사랑을 느끼기 

대상에 상관 없이 사랑을 느낌으로 느껴보기 

몸에 아픔에도 사랑을 보내본다.

선생님 말씀

느낌은 서로가 의존해서 생긴다.

느낌을 계속 느껴서 느낌이 없다는 생각을 잊을때까지 간다.

무심으로 간다 - 삼매

감지는 계속 연습해서 세밀한 느낌으로 간다.

삼매나 무심은 밑바닥에 있어서 생각으로 빠지는것보다 느낌으로 살펴라.

불편한 느낌이 올때는 알려주는건데 알아차릴려면 감정에 힘을 주지말고 느낌자체를 살펴보아야한다.

느낌은 항상 에너지를 많이 쓰인다. 

생각은 이름표다.

가벼운 느낌이다.

예) 비행기 이름붙이면 에너지가 안쓰인다.

느낌으로 알려면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생각은 에너지는 적게쓰이지만 여러 생각들을 떠올리게 한다.

느낌은 그순간 그게 전부다 강한에너지를 쓰지않고

 지금 이순간 이자리에 머물게 한다.

지금 이순간에 머물며 자기라는 존재를 살펴보라.

마음에서 올라오는 느낌들을 감지적으로 바라보기

생각을 뻬고 마음자체를 느낌으로  살펴보라.

생각에 빠지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감정들이 따라올라와서 

지금 이순간에 머무룰수 없다.

감지는 무의적으로 쌓이나 무의적으로 쌓인것을 의식화 하는것

마음의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거다.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마음을 장착하게 되면

 자아가 도구다 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대를 물려서 물리적장치들이 심어지면 애쓰지않아도

된다.

현상계 에너지는 차이가 있어야 에너지가 나온다.

지금은 자신을 위해서사나  전체를 위해서 살게 된다.

마음에 흐름을 보면 역활이 생기면 힘이 된다.

주워진 역활이 받는 주변의 기대감에 부흥하게 된다.

주변사람들이 기대감과 추앙으로 믿고 따라주면 영웅이된다.

개인적 자아에 묶여있으면 처음에는 전체를 위하여사나

 개인적인 욕망에 사로잡히면 나폴레옹처럼 된다.

행동

 다이룸 행복학교 카페에 감사일기와 확언을 쓰며 내안에 사랑이 가득차서

 온세상에 사랑과 감사와 풍요와 행복과 무한한 생명력이 흘러넘치기를 

확언하며 시도했었다. 

그러나 아프며 에너지도 약해지고 편안하게 되는 날도 있었지만 

에너지가 고갈되며 너무 힘들었었다.

오늘의 주제가 넘 가슴에 와 닿았다.

손톱에 선생님이 잊지 말라고 ❤스티커도 붙여주셨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마음이 들뜨며 사랑을 가슴 가득 담고

표현해야겠다 다짐했다.

오후에 앵두관에서 선생님과 메타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노을이가 왔다.

주제를 품으며 노을이를  사랑 가득 담은  손길로 쓰다듬고 있는데 

 " 바로 지금 그느낌을 가득 품어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가슴에 확 와닿았다.

아! 이느낌이구나 가슴가득차서 따뜻해지고 환해지는 느낌

한번에 훅 치고 올라오는 그느낌을 가슴에 가득 품었다.

그동안 그렇게 애쓰고 할려고 노력해도 힘들었던 그느낌이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에 확 차올랐다.

오늘의 주제 가슴에 가득찬 사랑으로 따뜻하고 행복하다.

저녁을 하면서도 왼쪽 가슴에 찬 그느낌을 아픈 오른쪽 폐에 보내본다.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따뜻한 느낌이 오른쪽 가슴에도 가득찼다.

그 좋은 느낌을 온몸으로 보내본다 그리고 아직도 아픈 오르발에도 보냈다.

이사랑의 강렬한 느낌이 온몸을 차고 넘쳐서 온세상으로 흘러가기를 염원합니다!_(())_